여름철 대표과일은 뭐라 해도 수박이다.
수박 여름철하면 가장 기억에 남는 과일이다
예전에는 수박이 작았는데 요즘 나오는 수박들은 7kg가 훌쩍 넘어가는 애들이 많다 보니 가격도 비싸고
무겁기도 엄청 무거워서 손으로 들고 오기가 힘들 정도다.
시원한 맛과 단맛 수분감이 풍부한 맛으로 가장 인기가 좋은 수박에 대해 알아보자

특징
수박은 쌍떡잎식물 박목 박과에 속하는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며, 학명은 Citrullus lanatus.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재배되는 과일이다. 대표적인 여름 제철 채소 또는 과일로 여름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있다. 한 마디로 여름 과일의 대명사. 하지만, 들기가 무겁고, 자르기도 훨씬 힘든 과일이다.
꽃말은 '큰마음'이란 뜻을 갖고 있다.
영양성분(100g당)
칼로리 31kcal
수분 91.1g
탄수화물 7.83g
단백질 0.79g
지방 0.05g
포화지방 0.02g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나트륨 0mg
칼륨 109mg

효능
1. 이뇨작용
칼륨은 몸 안의 노폐물과 나트륨을 배출한다.
2. 피로해소와 깊은 수면 유도
수박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배뇨를 촉진시켜서 몸속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 준다. 또 수박에 들어 있는 당은 피로회복과 소화를 촉진시켜 주므로 편안한 수면을 유도한다.
3. 면역력 증진
수박에 들어 있는 리코펜으로 인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감기와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4. 심장 건강
수박에는 리코펜이 토마토보다 많이 들어 있어서 심장마비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시트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혈액을 몸 전체로 이동시키고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5. 수분유지
우리 몸의 70%는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수박은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수분증발량이 많은 여름철에는 보약과 같은 수분과 필요 미네랄을 보충시켜 준다.
6. 근육통 예방
칼륨은 운동 중 경련을 줄여줄 수 있는 미네랄로 알려졌다. 땀 흘린 뒤 마시는 수박주스는 근육통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부작용
콩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엄금해야 하는 식품이다. 풍부한 칼륨이 신장에 쌓여서 큰일 날 수 있다.
궁금한 이야기들
1) 남은 수박 보관방법
남은 수박은 한 입 크기로 잘라 밀폐용기에 냉장 보관하기
수박을 샀더라도 한 통을 한 번에 다 먹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래서 대부분 먹다 남은 수박을 보관하게 된다. 이때, 수박 단면에 랩을 씌워서 보관하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의도치 않게 '세균에 오염된' 수박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수박을 다 먹지 못했다면, 과육과 비닐 랩이 접촉하게끔 포장하지 말아야 한다. 한 입 크기로 수박을 자른 다음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만약 부득이하게 랩으로 반쪽 수박을 포장했다면, 표면을 1cm 이상 잘라내고 먹어야 세균으로부터 오염된 과육을 섭취하지 않을 수 있다.
2) 섭취 시 유의사항
기름진 음식 먹은 뒤 바로 수박 먹지 않기
수박은 훌륭한 디저트이다. 그러나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에 수박을 먹으면 장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수박, 복숭아 등의 차가운 과일을 먹으면 장운동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장 내부에 가스가 쉽게 차고 복통이 생기며 정말 심하면 장 마비도 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점심 또는 저녁에 기름진 음식을 먹었다면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수박을 바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3) 역사 속 수박 이야기
제철 과일로 가장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수박은 조선시대만 해도 아무나 넘볼 수 없는 귀하신 몸이었다. 세종 5년에 내시가 수라간에서 수박을 훔쳐먹었다가 곤장 100대 맞은 후 귀양살이하게 됐다는 사건이 있는가 하면, 연산군일기에서는 수박을 구해오라는 명을 어긴 북경 길 사신의 집안을 단번에 몰락케 한 사건도 있다. 값어치가 높은 과채로 여겨져 수박을 치하의 선물로 사용하기도 했다. 영조 36년에는 공부에 열심인 유생들에게 수박을 주며 노고를 위로했다.
4) 수박 껍질도 먹을 수 있다
하얀 살 박힌 껍질도 먹을 수 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풍부하다. 앞서 정력에 좋다는 시트룰린은 혈관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해 심장과 각 신체 기관에 보다 원활한 혈액 공급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속살만큼 수분 함량이 높아 체내 수분 공급에 좋고,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하다.
5) 좋은 수박 고르는 법
수박을 고를 때는 꼭지보다는 줄무늬가 선명한지, 무늬의 좌우대칭이 좋은지를 본다. 손으로 통통 두드렸을 때 맑고 튕기는 소리가 나면 싱싱하다는 뜻이다. 땅에 닿았던 꽃자리(배꼽) 부분이 작으며 노랗고, 눌렀을 때 탄력이 있으면 달고 맛있다.
6) 정치권에서 쓰는 수박이란 뜻
겉은 파란색인데 속은 빨간 수박은 겉과 속이 다른 인물을 말할 때 수박이라고 표현한다
7) 전통무예이자 격투기의 종류 "수박"
한국의 옛 무술이며 우리에게 익숙한것은 고구려 고분 벽화 중 '수박도'는 이 수박을 그린 그림일 것이다. 다른 문화자에서 이 것을 보자면 백제의 백제금동대향로나 신라의 무사용 토우를 통해서도 다양한 맨손무예를 연마했음을 찾아볼 수 있다.
수박(手搏)이란 고대부터 한반도에서 전래된 맨손 격투기의 명칭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실제로 국내 무술인들이 한국의 맨손 격투기의 원형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후 고려에서 '수박도'라는 명칭으로 이어져 내려왔고 금강역사상(金剛力士像)에서도 이와 관련된 내용이 실려있다. 이 수박치기가 유명해진것은 고려시대다. 고려시대에 크게 발달했으며, KBS 사극 무인시대에 이 수박에 대한 장면이 나온다. 한때 최고 권력자까지 올랐던 이의민은 본래 천민 출신임에도 큰 덩치와 강력한 힘으로 수박경기에서 맹활약해서 왕의 눈에 띈 것이 출세의 시작점이라고 볼수 있었다.이름이 비슷한 수벽치기와는 다른 종류이다.
8) 수박과 호박
흔히 성형수술을 하겠다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냐는 말로 쓰인다. 요즘 우리나라의 성형기술은 최고라 이 말은 옛말이 될듯하다. 성형프로그램인 렛미인을 본 사람은 알것이다. 완전히 다른사람으로 변신가능한게 최신 성형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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